괴물의 노래

작가로서 탄탄한 출판기록을 자랑하는 토마스는 새로운 소설을 쓰기 위해 정신을 집중한다. 그는 창문 밖의 가을 우거진 나무들, 길가에 쌓인 단풍잎들, 유독한 고요한 차가움이 느껴진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생각이 든다. 어쩌면 책 표지를 먼저 디자인 하는 것이 작품 소재를 찾는데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토마스는 새로운 소설의 개요를 생각해본다. 그는 어릴 적 엄마가 매일 밤 자기를 매어 주던 괴물의 이야기를 떠올린다. 이젠 그 괴물이 누군지, 진짜냐 거짓이냐 정확하게 알고 싶다. 그리하여, 토마스는 괴물의 실체 조사에 착수한다.

토마스는 그 괴물의 유례인 고명한 사건들의 기사들을 모아 나열하고 분석해 보았다. 추적해 본 결과, 그 괴물은 소위 용산 스티커 사건에서의 범인인 것 같다. 그는 얼마 전, 사람들의 경계심을 일으켰기 때문에, 경찰서는 그를 가두어 놓아두고 있었다. 그러나, 토마스는 직접 그를 만나 보기로 했다.

그의 자신감은 위로하며, 토마스는 본부 내에서 인터뷰를 요청한다. 그러나, 그 괴물은 모든 인터뷰 신청을 거절하고, 살인죄를 벗어나기 위해 “야생에서 새의노래” 의 동일성을 주장하며 이기적인 기결을 했다. 토마스는 이 주장이 결코 틀림이 없을 거라는 희망을 킬 수 없다.

그러나, 토마스는 새로운 증거를 발견한다. 그것은 마침 내가 쓰던 책에서 떠올린 전설적인 노래, “괴물들의 노래”였다. 이 노래는 사람들을 조종했다는 록크리크 밴드를 기반으로 한 노래였다. 이 노래가 괴물의 만족감을 일으키고 그의 살인욕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있었다.

토마스는 이제 스릴을 추구하며 괴물을 밝히기 위해 대담한 조치를 취하기를 결심한다. 그는 스티커에서 나온 히든 트랙을 찾아내 괴물의 고발을 할 것이다. 하지만 그곳에 도착하면, 지금까지 본 것 없는 순수한 공포가 그를 비틀거리게 만든다.

그곳에서, 무언가가 그를 가로막는다. 그는 고향에서 온 그녀에게 선포한다. 그녀는 본질적으로 무서워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를 듣는 것 자체에 끌린다. 그녀는 괴물을 영원히 붙잡아 놓고, 이 노래를 절대로 듣지 못하게 하겠다고 약속한다.

소설이 끝난 후, 괴물이 누구였는지, 이 노래는 괴물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그리고 탐정이 괴물과의 마지막 대면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모든 것이 논란거리가 될 것이다. 하지만, 토마스는 이 소설 작성을 통해 새로운 미스터리, 마음의 빌딩을 이룬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한다. 앞으로 더욱 더 흥미로운 이야기로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