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그녀는 그가 장식한 공원에서 운동을 하며 보름달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 때, 그녀의 앞을 지나가던 그의 눈길이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자신의 받은 눈길에 기분 좋아하며, 그가 관심이 있는 것 같아서 항상 그의 위치를 눈으로 찾아보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전화 기기가 울린다. 그래서, 그녀는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그에게서 큰 충격을 받았다. 그에게서 온 전화에는 그녀를 데이트에 초대할 브라질 카니발의 티켓이 있다는 것이다. 그녀는 좋은 말을 듣는 몇 없는 여자였기 때문에, 그것은 그녀가 만족할 수 없는 상상조차 하지 못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을 거절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기분 좋게 받아들이고 항상 그가 꿈꾸던 꿈을 꾸는 것이 진짜인지 의심했다.
그리고 그녀는 그를 만난 순간부터 그녀의 관심과 마음이 그에게로 향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가 정말로 좋아하고 있기를 바라며 새로운 영감과 동기부여를 얻었다. 그 후, 그녀는 그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새로운 작품에 담았다.
그러나, 카니발에 참석하는 중에 그녀는 여러 번 눈치를 주는 것을 발견했다. 그건 무엇일까? 나쁜 예감이 들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것을 무시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카니발 이후, 그들은 더욱 좋아지고 함께 헤어져있는 시간이 더 길어졌다. 하지만, 그들의 간격은 더 멀어졌다. 그들은 서로를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분노하고 슬펐다. 그리고 그녀는 그에게 이별편지를 썼다.
하지만, 그녀는 이별편지를 쓰기 전에 철저히 방법을 고민해 보았다. 이 편지에서 그녀는 그녀와 그녀의 제자의 삶에 끝을 내렸다. 그리고 그녀는 한국으로 돌아가기 직전에 그에게 이별편지를 보냈다.
그러나, 그녀의 결정은 어리석은 결정일 수도 있었다. 이것은 그녀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었다. 그녀와 그의 작품을 돌아보면 자신에게 상처를 줄 것이 뻔했다. 그러나 그녀는 용기를 내고 다시 이야기를 써보았다. 이제 조금 더 현명하고 어른스러운 그녀는 그녀와 그녀의 작품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그녀의 이야기를 써보았다. 이 이야기에서 그녀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에 대한 슬픔과 아픔을 명백하게 녹여내었다. 그전에, 그녀는 작성한 작품이 수 없이 많았다. 그러나, 이 작품은 그녀의 책에 있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작품 중 하나가 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그녀는 그녀의 작품을 출판하고 유명해진다. 그리고 ‘그대와 함께한 특별한 하루’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우리는 그녀에게 축하해 줄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