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두 오빠, 톰과 케이트는 가장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꾼으로 유명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항상 남다른 재미와 공포를 담고 있어, 여러 사람들이 점점더 그들의 이야기에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의 이야기가 현실이 되어 어느 여행자가 그림자 속에 숨어있는 인간을 발견합니다. 이 여행자는 바로 그림자 속에 있는 인간이 이 마을을 지배하는 개념인 것을 깨달으며, 각각의 마을 주민들이 이 개념의 희생되지 않도록 모든 것을 내버려둡니다.
하지만, 그림자를 따라가다 보면 사라져 버리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소문이 퍼집니다. 이러한 소문은 그림자가 직접적으로 주인공을 어지럽힐 만큼 공포스러운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케이트와 톰은 이 소문을 조사하기 위해 앞장서서 그림자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거기에서, 그들은 자신들이 목격한 공포의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이야기를 적어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들의 이야기는 마을을 떠돌아다니며 다른 사람들에게 들려주어 조금씩 그림자의 힘을 약화시키게 됩니다.
하지만, 길에서 그림자의 희생체를 발견하게 되면, 톰과 케이트는 자신들이 마을을 구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제, 그들은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적어내어 그림자의 힘을 약화시키고 마을을 구하는 여정을 떠나야 합니다. 그들을 기다리는 공포와 무서움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들이 마을을 구하는 데에 어떤 이야기를 사용하는 지 아래를 알아보세요.
[p.s. 이야기 크기에 맞게 일부 문장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