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속의 자백

내용 :

천재 조폭 보스인 알렉스는 노련한 경찰관 로버트와의 치열한 추격전 끝에 결국 쫓기는 바람에 자신의 아들을 포함한 일당 전체가 교도소에 갇히게 된다.

알렉스는 교도소에서도 강한 권력을 발휘하고, 자신의 아들도 손쉽게 지배하며 이어진다. 하지만 단순한 교도관들조차도 아들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하기를 미뤄, 알렉스는 한계점에 직면하게 된다.

조력자들의 도움으로 무덤을 파서 탈옥을 실행하는 알렉스이지만 그는 기다리던 것과 달리 입대한 유일한 아들 마크를 찾지 못하게 된다. 결국, 그의 답답한 추적과 일취월장하는 수법으로, 마크를 찾아내며, 둘은 한 눈에 알아보는 것 같이 놀라운 미스테리 업무를 맡게 된다.

조각가인 알렉스는 마크와 함께 작품을 만들어 디스플레이하고 반응을 볼 계획이었다. 그러나 그의 결정과 마크의 방향성이 공명을 일으키지 못해 그들의 삶은 루즈한 것으로 여겨졌다. 알렉스와 마크는 공존하지 못할 판이 되어 결국은 다시 서로 충돌하며, 마크는 알렉스를 잃게 된다.

그러나, 알렉스의 마지막 메시지는 마크를 위해서였다. 알렉스는 마크가 떠난 뒤 스스로 사체로 발견되며 알렉스의 유령은 현실과 망각 속에 존재하고 있었다. 마크는 안전한 삶을 살기 위해 떠난 것인데 그는 어쩔 수 없이 다시 조폭의 삶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러던 중, 마크는 예술에서 조금 더 깊이 파고드는 것을 발견하면서, 알렉스의 목소리가 새삼 들려오는 것 같이 느껴졌다. 그것은 마치 알렉스의 피로로 작업된 것 같았다.

마크는 알렉스의 유령에게 평생 고마움을 느낄 것이고, 믿음직한 친구들과 거울 속에서 깨어져 가게 된다. 그리고 그것은 이제 조폭이 아니라 마크 자신의 추적을 시작하러 나가는 것이다. 하지만 그와 함께 알렉스의 유령도 그의 곁을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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