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봄의 연인들”

그녀는 봄이 좋았다. 서늘한 바람도 더 따뜻하고 새싹도 솟아오르고 앵두꽃도 핀다. 그런데 봄을 더 아름답게 하는 것은 바로 그녀의 연인였다.

그의 머리카락은 햇볕에 반짝이고 눈동자는 상큼한 새와 같았다. 그녀는 그를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봄바람이 부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녀와 그의 연인이 만난지 벌써 3년이 지났다. 그동안 사소한 감정 부족만으로 투쟁했고, 언제인가 몰랐는데 그들은 호불호가 분명했다. 결국 그녀는 이젠 뿌리깊은 연인인 그를 잃어버린 듯 했다.

그녀는 그녀의 베스트 프렌드 창고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토로할 수 있었다. 그녀의 베스트 프렌드는 그녀와 그녀의 연인을 돌보는 일과 함께 설득하는 일을 잘한다.

“그래서 어떻게라도 바꿀 수 없는 건지 알아? 그냥 포기하고 싶지 않아?”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하지만 그둘이 나누는 것을 기다리는 것마저도 지친다.”

“그러면 어떻게 해보자. 그둘이 각자 생각하는 걸 호불호 없이 나누자. 서로에 대해 더 알게 될 수도 있어.”

그녀는 그녀의 베스트 프렌드의 실용적인 생각에 웃었다. “그건 좋은 생각일 거야.”

그녀는 다음날 그녀의 연인과 나누어야 할 것을 생각하며 살랑이는 봄바람을 따라 걸어갔다.

그녀의 연인은 그녀를 대충 대해주는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날씨가 좋으니, 이번이 마지막이니 그녀는 모든 것을 다 던져보기로 결심했다.

그녀가 그녀의 연인에게 그녀 자신의 생각을 말할 때, 그녀는 눈을 뜨지 않는 그녀의 연인이 무뚝뚝한 반응으로 떨어지는 마음을 견디며 말했다.

하지만 그녀가 말하는 동안 그녀의 연인은 숨을 깊게 들이내고, 그 가운데 그의 눈동자는 햇볕에 반짝였다. 그녀의 확실하지 않은 말은 그녀의 연인의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그녀의 연인은 연 걸 의미하는 위장을 벗어던지고 그녀의 생각과 마음을 솔직하게 말했다.

“나는 그것을 잘 몰랐어. 나는 당신과 함께 있고 싶고, 당신과 함께한 정말 많은 날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어. 하지만 우리의 호불호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더 이상 체념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했을 뿐만 아니라 그녀는 분명 그의 연인과 함께하는 끝없는 봄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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