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의 만남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이사하게 된 여성 이소영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던 어느 날, 무대에서 연주하는 콘서트를 보러 가게 된 이소영은 사랑에 빠져버린다.

이소영의 선율에 맞추어 눈을 감고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차민수. 그가 연주하는 소리는 마치 이소영의 마음을 진동시키듯 전해진다.

콘서트가 끝난 뒤 이소영은 다가와 자신의 감동을 전하며 차민수와 처음 만남을 갖는다. 그리고 그날부터 이 소영의 일상은 차민수와의 만남으로 채워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차민수는 어떤 이유인지 이소영의 연락처를 알 수 없어 연락을 할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소영은 자신의 동료가 차민수란 사람이 한국에 있는 제2의 자신과 같은 연주자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당황하면서 차민수와 다시 만날 방법을 찾는다.

이소영은 차민수를 다시 만나길 원하면서 어느 날, 미국으로 공연을 가게 된다. 그 곳에서 차민수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정말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이야기 속에서 차민수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소영과의 연락이 끊겨버리게 된다.

이소영은 차민수를 다시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차민수는 더 이상 그녀와 함께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하지만 이소영은 결국 차민수를 다시 만나기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녔고, 결국 차민수를 찾아내어 그녀와 함께하는 여정을 이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사랑의 순간을 살아가며, 다시 만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함께한 이유를 기억하며 그 시간을 아끼게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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