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신비의 협객

숨겨진 마을 유적 지역에 협객 나비(Butterfly)는 혼자 서있었다. 이 마을은 수세기 전에 자연 재해로 파괴되어 모든 주민들이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제는 조용하게 교외 지역으로 치부되어 사람들이 모습을 보지 못하고 지나갈 뿐이다.

하지만 이 마을은 어느 날, 한 명의 여성이 다가와 나비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녀는 마을에 대한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듣고 나비를 찾아왔다. 나비는 그녀가 마을로 가게 되면 큰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는 경고를 한다. 그러나 그녀는 다시는 갈 곳이 없어서 마을로 가는 것을 결심한다.

마을에 다가가는 길이 점점 어두워지면서 그녀는 혼자 생각에 잠긴다. 마을의 건물들은 모두 파괴되었고 모든 것이 드러나있다. 갑자기 그녀는 자신의 뒤에서 소리가 들려 오는 것을 듣고, 뒤를 돌아보자 나비가 손에 들고 있던 검을 본다. 그녀는 충격에 빠진 채 나비에게 시선을 돌린다. 나비는 그녀가 누구인지 물어보며 자신의 검을 내려놓았다. 그녀는 자신의 이름이 에밀리인 것을 말하며 본인이 협객 나비에게 찾아온 사람이라고 전한다.

에밀리는 마을에 있는 좋아하는 사람을 찾으러 온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그녀는 이 마을에서 사라진 아버지의 흔적을 찾을 것이라고 단정짓는다. 나비는 좀 더 협객적인 것을 추구하기 위해 거절했지만, 에밀리는 그녀의 결의에 따라 계속해서 나비와 같이 마을을 돌아다니며 아버지의 흔적을 찾아낸다.

느리게 감소하는 야생 동물들, 비상한 방랑객들, 뱀처럼 미묘한 인간들, 그리고 마을 내부에 집결된 무리들. 에밀리는 마을의 비밀을 결말까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그녀 자신의 이야기와도 연결되어있다.

결국 모든 것이 밝혀진 후, 나비는 에밀리가 정말 협객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인지를 묻는다. 그리고 에밀리는 최종적으로 자신이 비록 협객이 아니더라도 그대로 살아가겠다는 결론을 내린다. 그녀의 모험은 이제 시작된 새로운 도전들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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