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게만 속삭이는 로맨스

당신은 항상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로맨스 소설 작가로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요즘의 청소년들이나 청춘들이 좋아하는 로맨스 이야기와는 달리, 조금 더 깊은 내부 갈등과 성숙한 감정들을 담아낸 로맨스 소설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당신은 이 아이디어를 이용해 새로운 소설을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번 소설의 주인공들은 각자에게 특별한 이야기를 갖고 있지만, 서로 마음을 열어주기 전까지는 서로의 이야기를 알 수 없는 캐릭터입니다.

첫번째 주인공은 대학의 과학교육 학과 교수인 이준호입니다. 이준호는 자신의 나이와는 상관없이, 아무런 의미 없는 일상 속에서 서서히 소외되어 가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준호는 어느날 그의 학생 중 한명인 이다민이라는 여자가 그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이준호는 이 자리에서 그녀에게 너무나도 미안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이준호는 이다민의 마음에 기대는 대신 그녀에게 자신의 고통을 알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주인공은 한 편의 힐링 로맨스 판타지 소설을 쓰고 있는 유명 작가인 손세민입니다. 손세민은 일년에 삼차례의 작가 박람회에서 독자들과 직접 만나는 활동을 하고 있지만, 그녀는 이제껏 모든 팬들과 거짓말을 해왔습니다. 그녀는 언제나 독자를 기쁘게 해 주려고 노력해 왔지만, 이제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데 에너지를 다 써 버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야기의 시작부터 끝까지, 이준호와 손세민은 자신의 마음이 얼마나 깊은 아픔을 감추고 있고, 이것을 서로에게 언제 털어놓을지 알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서로의 과거를 알게 되고, 마침내 이 해방감을 충분히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제는 서로의 마음을 열어 나눌 준비가 된 것입니다.

이제 이 젊은 연인들은 서로를 찾아왔습니다. 향기로운 향수와 함께 이준호는 이다민을 초대합니다. 손세민은 제자들에게 자신의 전람회에 참여하도록 초대합니다. 조용한 인연을 찾으려는 모든 연인들을 위한 두 작가의 이야기.

당신은 이 책을 읽으면서 당신의 마음속에 깊은 감동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같은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서로 다른 두 이야기를 따라가며, 당신은 그들이 서로를 속삭일 때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소설은 이제까지 본적 없는 깊은 이야기와 마음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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