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의 천사

제1장

그녀는 언제부터인가 떠돌이였다. 아름다운 천사였지만, 천국의 비밀을 밝히려 한 그녀는 외면당하는 바람에 굴러내리듯이 지금까지 살아왔다. 그리고 이제, 그녀의 생명을 위협하는 새로운 적이 등장했다.

그녀의 이름은 아미엘. 천국의 대사랑 천사 중 하나로, 차기 천국 대리인으로 삼을 것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당시 지적인 호기심과 천국의 비밀을 알고 싶어하는 욕구 덕분에 계급상승이 막혀져 있다.

한 편, 루시페라는 악마는 아미엘에 대한 끝없는 집착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아미엘을 결코 돌아보아주지 않는 천국에서 떠돌이되도록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제2장

여자 로즈와 남자 엉뚱한 외모와 행동 그것들에 불과한 괴짜들이었다. 같은 방에 살면서 로즈는 이르지 않은 사랑을 느끼고 있지만, 엉뚱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남자는 그녀에게 무관심하다.

그런 어느 날, 아미엘은 실패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한 계획을 시작한다. 또 다른 천사들은 지식을 얻기 위해 지옥으로 감행하나, 그녀는 영혼을 찾기 위해 그곳으로 나아갔다.

제3장

영혼들이 쓰레기 같이 버려졌을 지옥에서, 아미엘은 그녀들을 찾아 나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 지옥에서 살아온 그남자 ‘P’를 마주하게 된다.

아미엘은 P에게 진실을 듣고 전하며 그녀의 삶에 변화를 주게 된다. 이로 인해 그녀가 떠난 지옥은 낙원으로 거듭나게 된다.

그러나 루시페라의 악계는 멈추지 않는다. 그녀는 아미엘을 찾아 다녀서, 영혼을 탈취하려는 치명적인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제4장

난관을 만난 아미엘은 P와 함께 몇 번에 걸친 생명의 위험을 겪으며, 최종적으로 심장까지 파괴당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마지막 순간에, 천국엔 천사들이 모두 마중나와 그녀를 환영한다. 최후의 순간에서, 아미엘이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완수하게 된다.

결국 아미엘은 영혼과 괴짜들, 그리고 그녀의 앞길이 복잡하고 애매하지만, 그녀의 열정과 삶의 각색이 천국에 불이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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