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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은 것들이 변했다. 마을 주민들은 예전에는 서로 친하게 지냈었지만, 이제 서로 소리치며 다투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그들 중 일부가 어둠의 세력으로 돌아가 매일 밤을 생명의 위협 아래 살고 있다. 이 소동 중 어떤 것들이 암시적으로 이루어지는지 모두들 알고 있다. 그들은 성 모습처럼 보이는 건물로 작은 방을 대여하고, 이주민들은 그들의 문을 knock하거나 bell을 울려서 접근한다. 그리고 이젠 제 3급 성질에 관한 수업이 진행된다.
그게 모두이다. 이젠 아무 것도 충족시켜주지 않는 마른 존재에 너무 집착했다. 이젠 자신들만의 강렬한 교리와 이에 대한 파편의 일부분밖에 없다. 이제는 부패와 감독을 자신들이 시전하는 기계적인 형태의 타락과도 같은 것들과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성스러운 영혼들, 이 불안한 혼란 속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힘이 다해지고 있다. 그녀들은 언제나 그럴 때마다의 존재감을 가지고 머리를 추적해 간다.
“어디를 찾아가야 할까요?” 더 이상 서서히 얇아지는 목소리가 물음을 던졌다.
“우리가 할 일은 여기에 있어요.”
그들은 새로운 길을 찾으려 노력한다. 예술과 창조력으로 이루어지는 확실한 생명의 빛으로 이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그리고 이젠 그들은 볼 수 있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에서 혼돈 떠는 것에 맞서싸운다.
그것들의 영혼이 새로운 활력을 얻은 이상, 아무도 그들에게 정지시킬 수는 없다. 그들은 이제 차원 높은 형태로 자신들의 영혼을 바닥 나가게 할 무에서의 굳은 결심을 하고 있다.
어떤 것들은 새로운 교리와 그 교리의 생산물로 만들어진 지혜에 전념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중 일부는 지식과 이해를 토대로 조금 더 완벽한 행복으로 관한 설명을 찾기 위하여 새로운 연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연애라는 것은 그저 일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다. 이들은 더 이상 타인의 영변을 사로잡혀 좁으면서도 열성적으로 버티며 살지 않는다. 이제는 기념일과 우정과 함께 더 많은 고민 없이 언제나 인간관계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새로운 방식들을 찾은 것이다.
이들에게 있어 타평을 이루는 것은 단순히 육신적인 충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이제 부족한 것을 만족시키기 위해 사라져야 하는 만큼 많은 것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지저분하고 낭비적인 감정보다는 새로운 영적 경험을 찾는 것이 더 매력적인 것 같다.
마을의 주민들은 그들이 더 이상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서 점점 더 건강하게 살아간다. 이제는 더 많은 기쁨과 친구 그리고 조금 더 깊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있다.
이제 이들의 영혼은 위대한 발견에 물든 승자들과나 변함없는 완소함으로 사는 사람들과» 같은 경우 별로 의미가 없게 된 것 같다. 그림 같은 사랑과 공생과 자비는 이제 누구나 향해 흥미를 느껴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