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마치 신성한 것을 간직한 듯한 느낌으로 바다 앞에서 멈춰 섰다. 어딘가에서 나는 파도 소리가 이를 강조했다. 이렇게 깊은 연못 같은 바다를 처음 이렇게 가까이 보는 것 같았다.
“여기서 우리 선조들이 머물러 왔다.” 그는 그의 가이드, 믿을만한 노인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아마도 우리는 그들의 선물을 찾아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는 그 노인의 타고난 지식과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에 믿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 노인은 이 지역에서 몇 세기 동안 살아 남아온 사람 중 하나였다.
이들은 해안을 따라 여행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쪽 바위를 발견했다. 그 바위는 지금까지 봤던 어떤 것과도 다르게, 그들의 발은 바위에 붙어 있었다.
“이곳은 바로로부터 내려온 신성한 바위입니다.” 노인은 말했다. “이러한 희귀성 때문에, 이곳에서 정신적인 힘을 얻을 수 있답니다. 이러한 힘을 가진 사람들은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곳에서 무엇을 해야 합니까?” 그는 그를 믿었다.
“그것은 당신의 직감에 달렸습니다. 이곳에서 느낀 것을 그대로 따르면 됩니다. 이거야말로 진정으로 직감이 있는 것입니다.” 노인은 말했다.
그는 그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그는 그들 오래된 바위 위에서 머물며 대화를 나누었다. 그리고 그는 마치 본능적으로 무언가를 느낀 것처럼, 아주 새로운 이야기를 생각해낼 수 있었다.
이야기는 바로 그 옆에 흐르는 바다를 주제로 한 것이었다. 그 아름다운, 그러나 매우 끔찍한 파도들이었다. 그리고 어딘가를 향해 가는 피아노 같은 멜로디와 함께, 그는 이야기를 써 내렸다.
그것은 인간의 이야기와는 매우 다른 이야기였다. 이것은 자연의 이야기와 같았다. 희생이 필요하며, 진실과 충실이 있고, 무엇보다도 아무도 막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한 것이었다.
이것이 그가 노인과 함께하는 지난 며칠 동안에 쓴 이야기였다. 이제 그는 좀 더 많은 마음을 가지고 이 이야기를 쓰기 위해 떠난다. 이전에 그가 경험하고 배운 것은 그의 작품에 반영되었다.
바다의 선조들은 인간과 자연 사이에 대한 지속적인 전쟁을 스토리화 한 것이다. 강한 인간이, 빠르게 변하는 세계에서 더 많은 힘과 영원한 이해를 가질 수 있도록 중요성을 띤다는 것을 시사한다.
그러나 이 이야기에는 또한, 바다와 땅, 물과 바람,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내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