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번쩍이면

매년 10월 말, 한적한 마을에 있는 여자아이 이상하게 죽는다는 이야기가 떠돌았다. 마을 주민들은 이 이야기를 무시하고 살았지만, 어느 날 여자아이가 방에서 느닷없이 사라지자, 모두는 놀라 울상에 빠졌다. 그리고 나서, 모든 이들은 어딘가로 사라진다는 이상한 소문을 듣게 되는데…

한 고등학생이 그 이야기에 빠져 이를 채증하려 하다가 죽게 된다. 그 이후, 그 고등학생의 친구들은 이 자살 사건을 탐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들은 이상한 현상들을 목격하게 되는데, 아이들이 사라지는 것처럼 빛이 번쩍인 후 사라지는 것을 수차례 목격한 것이다.

그들은 모두 부모님과 상의하고서 마을을 이탈하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이야기는 끝나지 않는다. 한 때 찾으러 간 고등학생의 친구, 천재 수학자 나전승은 피할 수 없는 소문과 현상들을 감지하고 갈증을 느끼며 탐사에 나서는데, 거대한 미로에서 그는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게 되고, 올바른 결론이 무엇인지를 알아내기 전에 매우 어려운 결론을 내려야 할 것이다.

나전승이 선택한 것은? 그리고 그의 결론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충격적인 일들을 막을 수 있을까? 모든 것이 해결되고, 소문들이 검증될 때까지 불안한 감정을 가지고 남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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