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마녀의 저주”

그녀는 멀리서 산을 바라본다. 이곳은 그녀가 지난 10년간 찾아온 곳이었다. 열혈적인 자연애호가었던 그녀는 여기서 작품을 쓰곤 했다. 하지만 최근들어 무언가 이상해졌다. 산 속에서 무언가 같이 움직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녀는 이전에는 신경쓰지 않았던 것들이 이제는 눈에 띄기 시작했다. 밤에는 산에서 이상한 소리와 움직임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녀는 무서움이 붙잡힌 채 잠들 수 없었다.

어느날, 그녀는 산을 정복하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새벽에 짐을 싸고 산으로 향했다. 그녀는 여전히 기묘한 느낌을 받았지만 내부적으로 자신의 용기를 억누르지 않기로 한다.

그녀가 산을 오를수록 예기치 못한 일이 일어났다. 끊임없는 낙서와 딸꾹질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그녀가 도착한 건물은 화려한 마을 대신 방치된 탑이었다. 그녀는 탑 안에 들어가 다양한 무기를 취하고 탈출했다.

비상시 도움을 부르기 위해 그녀가 마을을 걸어갈 때 이상한 기운을 느꼈다. 사람들은 그녀를 반갑게 환영한 후 그녀의 옆에 있던 꿈 중의 존재로 생각됐다.

이후, 그녀는 이 산 속의 못본것 없는 악마와 같은 존재들에게 당했다. 그녀는 이제 낮에도 보호 속에 있다. 하지만 어느날 그녀는 탑에서 쓰러지는 모습으로 발견된다. 사람들은 그녀의 영혼이 탑에서 떠나간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다른 이들은 그녀가 산속의 환영 속에서 남아 있을 것이라 믿는다. 그리고 그녀의 영혼은 아직도 이 땅에서 떠나지 않은 채 잠들어 있으며, 산속의 마녀가 계속해 그녀를 사냥하고 있을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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