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와 협업 (Working with the Boss)

상사와 협업하는 것은 언제나 쉽지 않았다. 특히 더 어려운 것은 그 상사가 동시에 자신의 짝사랑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협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상사가 나를 신뢰하고 있음을 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생각한 것과 달리 상사는 그 일에 대해 매우 냉정하게 대했다. 내가 매우 열심히 일한 보람이 없었다. 결국 나는 분노와 실망으로 가득 차, 상사에게 크게 투덜거렸다.

상사는 나를 안아주며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제 우리는 함께 하기로 결심했다. 근데 왜 나는 여전히 그를 지켜보면서 가슴이 두근거리는 걸까?

내가 그에게 느끼는 감정을 무시하고 일에만 전념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다가오는 커다란 문제가 내 앞에 있기 때문에 내 마음을 무시하기란 쉽지 않았다.

나는 상사와 함께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러면서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일할 수 있는 길을 찾으려고 했다. 하지만 더 가까워져 가면서, 내 마음은 더욱 혼란스러워졌다.

상사 역시 내 마음을 느끼고 있었는지, 언젠가 그는 나에게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았다. 그의 자질구레한 이야기를 듣고 나는 같이 웃었다.

그러면서 나는 상사를 더욱 좋아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미래에 대해 상상하는 것에 멈출 수 없었다. 그런데 어떻게? 그러면서 나는 상사에게 감춰진 내 마음을 더욱 많이 보여주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난 후, 우리는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그리고 나는 상사에게 내 마음을 털어놓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그는 대답하기 전, 나에게 천천히 다가와 나를 꼭 안아주었다.

“나도 계속해서 귀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었는데, 네 생각을 멈출수가 없었어.” 상사가 말했다.

그리고 나는 상사와 이름을 건 같이 그의 품안에서 행복하게 녹아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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