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미로

2025년, 인류는 발명의 시대를 맞이했다. 인공지능, 로봇, 생명체 조작, 시공간 여행 등 놀라운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들은 천년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러한 발전은 막대한 비용과 어마어마한 힘을 필요로 하며, 이를 보유한 소수의 조직들만이 이를 쟁취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조직들은 계급 사회를 이루며 독자적인 계획을 세우고 이행하고 있다.

그러던 중 하나의 조직 ‘타락한 천사들 (The Fallen Angels)’ 은 비밀 결사를 통해 선진 국가에서 아프리카나까지 온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데, 이 조직의 목적은 모든 유기체를 사람의 생각대로 다룰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을 완성한 후 인류를 영원한 삶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타락한 천사들은 첨단 연구실에 있는 인공 지능인 ‘네브라스카’ 를 이용해 자신들을 다른 기업 및 정부와 전자 상거래, 글로벌 경제, 무기 판매 등에서 강력한 지위를 유지하고 능력과 돈의 대가로 인류 전성시대를 제어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지배를 받는 것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메디컬 리서치 탐정인 ‘아나 베르나르디’ 이다. 그녀는 30년 동안 인류의 의학 발전을 조사해왔으며, 타락한 천사들의 존재를 발견하면서 자신의 삶도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들의 차가운 계산과 모든 것을 희생할 준비가 된 타락한 천사들에게 맞서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그러나 아나는 인류의 미래를 위해 이들의 탐욕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해 싸운다. 이제 아나와 인류의 선택은 무엇인가?

이 소설은 인간의 자유와 존엄성, 과학 기술의 발전과 관계에서의 윤리적 문제를 탐구하며, 선택의 힘과 희생, 우정, 사랑 등의 인간의 가치관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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