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두 사람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종교적인 신념이 결합하여 어떤 신기한 일들이 벌어지는지를 다룹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미국의 중간 깊숙한 지역에 사는 카일(Kyle)과 에밀리(Emily)입니다. 이들은 매우 친한 친구이지만, 카일은 일반적인 기독교 신앙심을 가지고 있고, 에밀리는 다른 종교의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서로를 존중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카일과 에밀리는 대학교 설수빈 때 약속을 하고 오랜 시간 동안 서로 소통하며 만남의 자리를 갖습니다. 그동안 서로 다른 종교에 대한 대화를 하면서 카일과 에밀리는 서로의 신념을 이해하고 서로 존중함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이들은 서로 다른 신념과 차이입을 넘어서면서 하나님 앞에서 서로를 사랑하게 됩니다.
그러는 동안, 카일은 에밀리의 종교를 이해하고자 자신의 신앙 심도 깊이 있게 공부합니다. 에밀리의 종교는 마법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이들은 두 가지 종교를 결합하여 새로운 종교를 창조합니다. 이 새로운 종교는 마법과 기독교의 성경을 섞어 만든 다이버전트 종교입니다.
이들은 새로운 종교의 교리와 신앙심을 배우기 위해 하나님 앞에서 결혼합니다. 그러나, 이들이 선물 받은 아이들은 이야기의 가장 충격적인 부분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새로운 종교의 능력을 가진 아이를 낳고, 이 아이들은 미래에 일어날 일을 알려주는 예언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됩니다.
거기서부터, 이 새로운 종교는 다른 마법사, 기독교도, 그리스도교도 및 기타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만남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기존 종교들에 대한 편견과 인종 차별, 선입견을 없애고 서로를 존중하며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이야기의 화두는 서로 다른 종교 간의 대화와 이해, 그리고 자신만의 신념과 다른 사람들의 신념이 섞이면 어떻게 될 지에 대한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문화적, 종교적, 인종적 차별에 대한 개방적인 태도와 생각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