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술사의 마법시계

천년 동안 자연법칙을 뒤엎는 신비한 기술 공동체 ‘시간술사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시간을 조작하는 다양한 기술을 숙달한 마법사들로, 타임머신을 만들 수 있는 창조력과 기술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타임머신과 같은 위험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시킨 인류 평등위원회의 시선을 피해 조용히 활동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인류 평등위원회는 시간술사들의 신비한 기술에 대한 조사를 여는데, 시간술사들은 신경쓰이지 않았다. 그러다가 어느 시간술사들의 한 사람이 위원회를 점검하러 갔다가, 그 사람의 잔해만 남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사람들은 시간술사들의 강력한 힘과 위험성을 알게 되었다.

이후 평등 위원회는 시간술사들의 활동을 차단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하지만 시간술사들은 이를 극복하며, 더욱 발전하면서 새로운 타임머신의 발명과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차원문을 개발하게 된다.

그러던 중, 세계적으로 유명한 타임마스터 ‘디렉스’와 모종의 사유로 대립하게 되는데, 이를 계기로 시간술사들은 큰 위기에 놓이게 된다. 이로 인해 시간술사들은 어떤 결단을 내릴 것인가? 디렉스와의 대결 속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것인가?

이 소설에서는 시간술사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간 여행, 타임머신, 차원문,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스토리가 펼쳐진다. 초월적인 능력과 기술을 보유한 시간술사들의 이야기와 인류 평등위원회의 시선, 그리고 그들이 싸움과 소통을 통해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다. 한편으로는, 인류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기술은 어떻게 제한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기술의 발전과 발명에 따른 사고와 위험성을 고민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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