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마법사의 미망인

기존의 세계관과 전혀 다른 새로운 지형과 존재들로 이루어진 판타지 세계, 무려 10여 년동안 다양한 판타지 세계를 기반으로 소설 작가로서 경험을 쌓은 나, 헨리. 그런 나의 새로운 작품《신마법사의 미망인》이 현재 출간되고 있는데, 이번 소설은 지극히 인간 중심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한 때 버려지고 망가져 있던 마법사의 탑을 작년에 인수한 공대생 인호. 그는 건물을 보수하고 자신만의 연구실을 꾸미며 평화로운 일상을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이상한 생명체가 그의 연구실에 출몰합니다. 그(Monster)는 원래 예비 야생동물 종결사로 일하던 가상현실 실전 연수생, 셔틀로켓에서 탈주한 것으로 밝혀졌지만, 그는 인호에게 강하게 꽂혀있었던 나무가지로 의심스러운 것을 발견합니다.

인호는 Monster가 미아로 간 여동생 유진의 실종사건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는 자신의 연구실에서 Monster와 함께 짜온 ‘해결사’팀으로 사건을 해결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후 이들은 점점 더 큰 사건을 향해 빠져들게 됩니다. 그 길에는 마법사의 탑, 대장장이의 작업장, 도령 성 등의 여러 장소와 다양한 종족과 종교, 그리고 마법과 과학 등의 요소들이 얽히고 설킨다.

인호와 Monster가 달려들면서 그들이 마주할 여러 장애물과 나쁜 존재들, 그리고 그들이 깨닫게 될 수많은 의문점들. 이러한 것들이 이야기의 큰 줄기를 이루면서도 『신마법사의 미망인』은 인간간의 정서적인 갈등과 소통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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