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신화의 땅

“신의 결정, 지구를 창조한다” 이야기로 시작됐던 이 세상은 끝없이 확장하며 진화했다. 무수한 생명체들이 탄생하고 멸망하며, 그 과정 속에서 창조주의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하지만 그 신화의 정확한 내용은 오랜 세월동안 잊혀져 사라져버렸고, 이제는 전래 동화 수준으로 어린이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그런데 뜻밖의 사건으로 일곱 명의 사람들이 저세상에서 깨어나 그 신화의 내용을 알리고자 하는 일이 벌어지게 된다.

특별한 무언가에 끌려 이곳에 오게 된 일곱 명. 그들이 갖고온 메시지는 모두에게 놀라운 내용이었다. 새로운 유적지를 발견하고, 거기에서 발굴된 유물들이 그 신화를 증명할 뿐 아니라 지금까지 믿어온 것이 잘못됐음을도 밝혀냈다.

이제 지구 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적 신뢰는 의미를 잃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그들이 찾고자 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 신화를 믿고 따르는 이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그들이 발견한 유적지에서는 매년 일어나는 막막한 희생 제의, 그리고 그 곳에서 이어진 정체불명의 현상들이 이야기 속에 흐르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일곱 명의 이들의 행동에 연결되어진다.

그들은 진짜 결정자, 창조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섰다. 하지만 그들이 끝내 안조적인 선택을 하고 세상의 운명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결국 우리의 미래는 이들의 선택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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