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무협검객이 산속에서 수행 중인 훈련 중 한 인물을 우연히 보게 된다. 그는 까만 깃털로 꾸민 머리카락이 인상적인 동시에 과감한 모습으로 걸어가던 여인이었다. 이 여인은 환영같이 사라졌고, 이 남자는 그녀를 계속해서 찾기 시작한다.
여인을 따라가면서, 그는 산 너머를 보게 된다. 그러나, 그 산의 반대편에는 가장 형편없는 무협집단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파리거나, 손에 들고 있는 검도 제대로 못 다루는 것도 넘어 그들은 술에 취해 난처한 짓을 해댄다. 그를 무시하고 걷는 여인은 그날 밤 얼화계곡에서 오랫동안 있는데, 이 밤이 바로가 나타나는 밤이었다.
잠시, 동시에 불꽃과 함께 나타난는 모든 것을 파괴하며, 두려움을 퍼트리고 있었다. 힘들게 그녀를 찾은 남자는 이글거리는 불길의 가운데 파괴자를 찾아간다. 그리고 그와 싸우는데, 그 싸움 중에 그의 검은를 제압하며 쓰러뜨린다.
그러나 그것이 단순한 결말이 아니였다. 그녀에게 다가갈 때, 남자는 또 다른 파괴자를 만난다. 그리고 그녀는 그 파괴자를 채우기 시작한다. 이들은 지금부터 앞으로의 여정에서 파괴의 악마와 싸울 것이다.
이 소설은 전 세계에서 발생한 유승전이 소재이며, 그 꿈검객은 이들이 맞서게 될 다양한 기술들을 마스터하게 됩니다. 그것은 인내, 치열한 수행, 난제와 자몽을 고루 거쳐야만 가능하다. 이들의 선택은 언제나 파괴인데, 모든 것이 끝나지 않은 이 소설에서 이들은 언제든지 묘한 결말을 맞이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