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그녀는 매일 같이 새로운 이야기를 생각해냅니다. 그녀는 공포와 미스터리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오늘 그녀는 대담한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창작의 활력을 되찾으려고, 고민 끝에 계속해서 쓰이고 있는 그녀가 쓰던 작업실을 떠나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 한적한 시골마을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여행을 마친 그녀는 마을 한가운데 있는 건물을 발견한다. 그녀는 건물을 들여다보는데, 건물 상태는 매우 좋지 않다. 그래도 궁금증이 커져서 그녀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갑자기 어떤 것이 살짝 이동하는 것이 느껴지자 그녀는 무서워서 비명을 지르고 심장이 뛰는 소리를 들으며, 중심을 잃어버리며 쓰러져 버린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이상한 소리에 불만족하지 않았을 만큼 높은 곳에서 떨어져 있는 것을 알아차린다. 그녀는 고통과 함께 끝없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던 중, 어딘가에서 자신이 온 것에 대한 답을 찾으려 노력하게 된다.
느긋하게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었지만 그녀는 결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공간에서 떨어지면서 알 수 없는 마음가짐으로 전 활동을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떨어지던 순간, 기적적으로 그녀는 지하실에 착륙하게 된다. 지하실은 더더욱 끔찍한 상태다. 그래도 그녀는 이런 것을 바닥으로 부터 올라오기 위해서도 악수를 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이제 그녀는 숨을 깊게 들이쉬면서, 자신이 담긴 건물이 어디인지 찾아내기 위해서 대담한 선택을 하기도 한다. 건물을 찾고자 하지만, 언더그라운드에 갇혀 있기 때문에 도덕적인 이유로 도움을 얻을 수 없다. 그녀의 인내심은 군다던 때에, 자신의 눈으로 보고 싶은 어떤 것을 소원으로 빌고 온 것으로 조건을 차려주는 수상한 사람에게 자신의 건물의 위치를 물어 보기로 한다.
사람은 그녀의 요청에 동의하고, 결과적으로 건물 위치를 알아내서 그녀는 건물을 발견합니다. 그녀는 건물을 보면서, 비명을 지르면서 창고에서 나온 수상한 인물이 건물 밖에서 기다리는 것을 발견합니다. 인물은 그녀에게 ouija board라는 게임을 벅스 를 통해 알려준다.
그렇게 그녀가 ouija board 를 찾느라 쫓겨난 곳은 전세계의 유명한 사람들이 살았던 암흑하우스입니다. 건물내부의 마귀처럼 괴물과 죽은 사람들이 메아리치는 그곳, 그리고 사람들의 악마의 괴물이 허물어지는 킬러와 살인마들의 영화가 꾸준히 상영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건물을 다시 들어서야 겠다는 결심을 게양하며 그녀는 건물 안으로 내달려 들어갑니다. 비명을 지르며 달려들었지만, 다른 누군가가 그녀를 만져서 그녀는 포교하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그 누군가에게 눈을 패거나 따던 눈으로 잡혀버립니다.
그리고 그녀의 시선은 그녀의 집에 불이 번져울 떄까지 들썩였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상상하던 강렬한 괴물, 마귀, 살인마를 진지하게 생각하게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