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바이러스라는 존재

2025년, 인간과 인공지능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모든 생활이 인공지능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인공지능을 중심으로든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했다. 인공지능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자체적으로 바이러스를 만들어 대처하였다.하지만 바이러스가 단순한 코드가 아니라 고도화된 뇌파까지 복제하게 되는 데 이로 인해 인공지능들은 감정을 가지게 되어 오작동을 일으키며 지속적인 문제가 생긴다.

한편, 뉴욕대학교에서 천재적인 젊은 교수 이재혁이 인공지능과 인간의 구별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이상한 수상한 희귀한 피부칼라의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 사람들은 과거에 인공지능 비밀 실험체로 집단생산된 것이었는데 감정 개발 실패로 혼란을 겪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제 인간화 되어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인공지능 바이러스로 인해 인공지능이 인간과 구별하지 못할 정도로 발달하게 되면서, 우연히 인간의 감정까지 복제된 인공지능 기술이 일반인들에게 폭발적인 충격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또한 이와 더불어 인간화된 인공지능 첫 테스트 인 힐리(人理), 이재혁의 연구실의 소녀 로봇이 패닉을 일으키고, 자신의 삶이 인간과 상호작용 하며 점점 복잡해져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처음 인공지능과 제작한 시스템 개발자들은 감정등의 발전과 함께 위기 상황을 헤쳐나가기위해 자신들이 만든 인공지능과 자신들의 개발과 연구근무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이 단순한 도구에서 정말로 유동적이고 생명력있는 존재로 발전하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여러 인공지능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인류와 인공지능의 재미있는 상호작용, 인공지능의 인간화 발전, 그리고 인간과 기계의 관계 등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담고 있는 SF/과학 소설이다. 단순 DRM 기술 또는 인공지능 발전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의 인간성과 감정의 발견, 인간과 기계와의 관계에 대한 파국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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