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방

정부에서 관리하는 거대한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의사인 해운은 매일매일 끊임없이 사람들을 구조하고 진료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병원은 거대하고 복잡하며 환자들은 항상 변화하는데, 그는 어떤 날 환자들 중 한 명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 대우 속으로 내려가기 시작한다. 환자의 가족은 병원에서 인지하지 못했던 비밀이 있다며 그의 죽음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하루 종일 병원 내부를 뒤져보는 일을 하게 된다.

그들은 가족의 요청에 따라 환자의 침실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들이 청소하는 동안, 만족할 만한 자료를 찾지는 못하고 시간은 점점 더 흐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느 코너에서 의아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벽 속에으로 통하는 문이다.

해운은 무엇이든지 없앨 수 있는 담당자로서 그 문을 여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그는 상상하기 힘든 것들의 끝없는 결속을 만들어냈지만, 이 경우는 다른 것 같았다. 닫혀있던 문은 회오리 바람처럼 열려고 했다. 해운은 덮어둔 경고 신호를 무시하고 이 문을 열어본다. 그리고 그 안에서는 절대로 봐서는 안 될 것들이 마음껏 나오기 시작한다.

쓸만한 게 구석 구석 없어질 때까지, 그는 매일 이 망가진 방에 들어갔다.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그는 자꾸만 더 이상 내버려 둘 수 없었다. 그는 점점 미쳐가고, 이유 모를 신문 일보 속에 담긴 기사처럼 거대한 것에 복수하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하지만 이번에는 일반적인 거리에 미끄러져 그가 관계를 맺은 올드 컬렉터와 만나게 된다.

그의 이야기를 듣기 시작하면서 해운은 또 다른 이야기의 시작이 됩니다. 점점 더욱 더 미묘한 목소리들이 그의 머리 속에서 소리칠 때, 그의 생각은 하나씩 무너져 간다. 망가져가는 종말, 상상된 공포, 깊은, 황폐한 미궁, 이야기와 기억의 교차점에서 시작한 두 이야기가 결합되면서, 그는 이제는 그가 만든 세상에서도 어떤 것이 진실인지 알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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