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위치한 숲은 많은 이들에게 아름답게 여겨졌다. 하지만, 그곳에서 벌어진 일들은 숲의 아름다움을 가리고 이야기의 시작을 이룩한다.
마을에서 살던 한 가족이 숲속으로 돌입하여 수집한 나뭇가지와 나무를 이용해 집을 짓던 중 잠깐 잊어버린 척하며 숲에 들어갔다. 그런데 더 이상 돌아가는 길을 찾을 수 없어 마지막으로 이웃인 이들에게 신고하고 숲속에 남겨졌다.
경찰, 소방관 그리고 봉제인형 공장에서 작업하는 봉제로들이 수사에 참여했다. 그러나 그들이 숲에서 발견한 것은 매우 끔찍한 광경이었다. 그 가족 중 그 어떤 한 명도 발견되지 않았으며, 그때까지 발견된 유일한 흔적은 여러 가지 늑대들의 발자국이다.
그래서 이 수사는 숲에 나타난 이상한 짐승들과 자연 현상으로도 적극적으로 탐색되었다. 이승과 연관된 이상한 관심 그리고 알뜰한 관측 등에 의해 수사는 보다 복잡해졌다. 그러나 봉제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 하나가 무언가 숲에서 찾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장소로 모인 수사 당국자들은 그저그런 일상적인 재고만 가지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을 발견했다. 군중 속에서 봉제로가 장소를 명시하는 움직임에 언급이 되면 사라질 뼈대들 같은 것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기괴한 봉제인형들을 발견하였다.
그들 중 하나는, 마치 숲에서 발견된 어린 여성과 같았다. 그녀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지만 이들 중 그녀를 모델로 만든 봉제인형이 있었다. 무언가 이상한 점을 느낀 수사 당국자들은 그 인형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눈에서 피묻은 지 구멍을 뚫어볼 수 있었고, 그것이 본체 또는 무언가와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 인형은 수사 당국자들이 그 숲에서 찾은 이 낯선 광경이나 늑대의 등장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며, 이들은 이 인형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그 뒤로 수사 진행 상황은 내로라하는 이상한 일로 계속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기괴한 봉제인형들이 숲에 나타나고, 늑대들의 발자국이 그 뒤를 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들은 그 거대한 숲속에 진입하고, 마을 주민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들은의 미스터리한 점들을 파헤치면서 마을에 가장 무서운 미스터리를 풀려고 했다. 그들은 무언가에 대해 수많은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그들이 찾고 있는 것들은 분명히과 그곳에서 발생하는 사건들과 세상의 모든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