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청대제국의 낙원>

< 제청대제국의 낙원>

17세기의 제청대제국 시대, 한반도에 놓인 제천성은 세계 최강의 제국으로 군림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풍경 속에는 인간의 억압과 차별, 악행이 대개였다. 흑장미의 난이 일어난 지도 50년이 지났고, 국민들은 자유롭고 평등한 대한민국을 꿈꾸었다. 이 소설은 흑장미의 난 이후, 국민들이 항쟁하며 대한민국의 역사를 끝내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흑장미의 난 이후 제천성에서부터 시청까지, 대한민국의 거대한 내전이 걷잡을 수 없이 진행된다. 전쟁의 악몽 속에서도, 눈과 귀를 감아 우리의 미래를 확실히 수확하고자 하는 우리의 주인공들은 충분한 이상과 지혜로 혁명을 이끌어나갔다. 그리고 그 일년 기다렸던 여름, 1894년, 무수한 자유와 국민의 평등을 약속한 새 대한민국이 깨어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변화가 모든 곳에서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제천성에서부터 남해까지, 그 막대한 영토 위에서도 많은 이들은 이 변화를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추종자들을 모아, 대대로 복한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항전을 계속했다. 이제 누가 제대로 우리의 미래를 그릴 수 있을까?

<제청대제국의 낙원>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소재로하여, 대한민국의 건국과정에서 이루어졌던 처절한 싸움을 소스로 한 판타지 소설이다. 20년 16만명의 인적 희생, 수억 정이 방출된 대한민국의 건국상황을 소재로 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지성과 역사를 알면 더욱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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