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의 반란 (The Rebellion of the Dead)

이야기는 작가인 나로부터 받은 편지로 시작한다. 편지는 대학동창인 형사로부터 보내온 것이었다. 그는 최근 마을에 발생한 엄청난 사건을 다루고 있었다. 사건의 내용은 마을에서 일어난 살인이었다. 다만, 죽은 자들이 어떻게든 몸을 일으켜 살인을 저지르는 모습으로 현장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나는 이 편지에 대해 즉각적인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에게 답장을 보내 이 사건을 책에 담을 것을 약속했다. 형사는 마을에 있는 저택에 현장 조사에 와 있었고, 나는 책을 쓰기 위해 그의 현장에 함께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우리는 간과하지 못할 것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곳곳에서 숨은 단서들, 비밀스런 문서들, 유독성 물질 등 많은 것들이 있다. 그 중 가장 끌렸던 것은 마을 주변에서 활동하는 이상한 교인들이 목자를 믿지 않고 나름대로 행동하는 것이었다.

저녁이 되자, 마을 주변에서 발생한 이상한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우리는 알 수 없는 느낌에 휩싸였다. 아무도 봐주지 않는 애초에 외곽 도시인 이곳에서는 의심의 여지도 없지만, 그때부터 저택 주변에 공포스러운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주변에서 목격된 이상한 교인들과 공포스러운 사건들은 사람들 사이에서 두려운 소문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형사와 나는 이러한 소문들을 밝혀내면서 살인 사건과 이상한 교인들간의 연관성을 이어 나가게 된다.

그러나, 나는 형사에게 이상한 느낌을 지속해서 느끼고 있었다. 그의 대답과 대처 방식이 이전과는 달랐다. 그의 짧아진 수면 시간과 저녁마다 들어오는 전화들, 그리고 이상한 사람들의 출몰 등 모든 것이 느껴졌다.

모든 미스터리들을 해결 하려는 시도는 결국 이상한 교인들이 행해내는 반란, 죽은 자들의 살아나는 힘, 형사와 나의 엄청난 사랑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얽히고 설킨다. 이 모든 상황에서 어떻게 함께 살아야 하는가를 찾아나가는 이 소설은 결론적으로 마음 놓지 못하게 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이야기들을 개발해 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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