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초의 우주 이주민

내용 :

2040년. 인류는 어마어마한 고난을 겪고 있었다. 기후 변화와 자원 고갈, 인구 증가와 각종 사회 문제들로 인해 지구는 살아가기 힘든 곳이 되어가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건설된 지구 총독 발표대에서 발표된 어떤 소식 때문에 모든 이들의 시선이 모아졌다.

“우리는, 지금부터 우주 이주민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지구는 재건설의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필요했지만, 그것보다 더 각본 밖의 사실, 세상을 뒤흔들 경이로운 구도가 이루어졌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태백은 30년간의 건강 조사 및 적합성 검사를 통해, 선발된 1000명 이하의 최우수 인류로서, 우주 이주선에 승선하게 되었다.

얼마 후, 태백과 함께 승선한 우주 이주민들은 새로운 행성인 “검은 물”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승선한 이들에게는, 이제는 새로운 행성에서 대규모 삶을 이어간다는 것. 그리고 그들이 살게 될 환경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새롭고, 엄청난 차이를 갖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들의 꿈도, 고향도 포기하고 우주를 떠나기로 선택했던 이들에겐, 이제 더 이상 뒤돌아볼 수 없는 선택이 되어버렸고, 그들은 자신들만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 모두 하나가 되어 살아가야만 한다.

“우리는 이제부터 지구인이 아닌, 새로운 문명의 시작이다. 우리는 지구의 쓰레기가 아닌, 우주로의 초대장이다.”

다가오는 미래에 어떠한 길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알 수 없는 건 하나뿐. 그들은 새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 물질적, 정신적 구속으로부터 벗어나 창조의 이면에서 새로운 문명을 세워나아간다.

우주 이주민들의 장대한 모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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