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잉스 다이어리 (Coynce’s Diary)

2075년, 인류는 지구를 떠나 새로운 행성, 에딩스톤(Edingstone)으로 이주했다. 그 곳에서 다양한 생명체와 문명, 우주를 발견한 과학자 코잉스는 자신의 일기를 남기기 시작한다. 그 일기에는 새로운 우주의 발견과 지식과 방식, 그리고 다른 세상과 우리의 세상이 단절됐을 때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의 일기에서는 새로운 생명체를 만나는 것과 그들의 생활 패턴을 조사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오래전에 멸망한 문명을 발견한 코잉스는 그들이 떠난 이유와 그 이유에 대한 추측도 기록에 남긴다. 그리고 그 들 중 어떤 것을 우리가 배울 수 있는지에 대한 것도 기록하고 있었다.

코잉스는 또한 이동행성을 발견하며 그것이 어떻게 생겼는지와 그것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도 기록하고 있다. 이동행성의 이동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과 그것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과학적인 이론과 함께 설명해준다.

그러나, 코잉스의 일기는 그녀가 일종의 실감이 없는 것처럼 생각된다. 그 이유는 지구와 단절된 상태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지구로부터 자신들이 단절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발견한 것들을 지각하고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일기는 우리에게 인류가 지구에서 떠난 후 다른 세상에서 이룩한 성과들과 그들이 마주친 문제들을 알려주며, 어떻게 인류가 이제부터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계획을 모색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이 일기를 통해 우리는 우주의 범위와 그 예측할 수 없는 것들로부터 배울 것이다. 더 나아가, 우리는 새로운 문명과 생명체를 탐험하며 새로운 지식과 생각을 얻고, 우리의 세상과 다른 세계들 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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