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지구 문명은 반년 전 파괴되었다. 재난 이후, 전 세계의 통신은 중단되었고 도시는 폐허가 되었다. 하지만, 통신사업가인 에바는 세상의 혼란과 유입된 외계 기술 소문에 몸서리쳐 작은 통신국을 통해 모바일 검색을 하고 있다. 그리고 어느 날, 몰입스러운 검색 속에서 이전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수퍼 컴퓨터 생명체를 발견한다.
따라서, 에바는 관련 장치와 이 생명체를 각색해 탐사대를 조성하고, 추적을 시작한다. 이들은 지상与 쌍극성 행성계에서 숨겨진 세계로 고래왕성을 향해 발진한다.
그리고 탐사대는 이 낯선 세계에서 거대한 건축물과 기계를 발견하게 된다. 그들은 모든 것을 탐험하면서, 차츰 적이 있음을 깨닫게 되지만, 이들은 위험에 처하게 된다. 패러독스적인 시공간 현상은 그들을 자주 관통하고, 다른 생명체와의 충돌과 자원 부족 문제 부터, 내부 충돌로 인한 사망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그들은 모든 위험과 문제를 해결하며, 이 낯선 세계에서 놀라운 것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토록 숨겨진 이 세계에서 발견된 건축물과 생명체들의 기능을 조작하면 뒤 따르는 나라와 문명의 부흥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탐사대가 세상에 어떤 것을 가져갈 것인지는 미지수이며, 이들이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알 수 없는 세계의 열쇠 뿐이다.
그리고 좀 더 깊은 더미를 찾아 탐사대는 세상의 다른 것들을 발견해냈다. 그러나 그들은 모든 것을 탐험하고 주변 환경에 적응하며, 시공간의 왜곡과 상관관계가 생겼으며, 이들은 결국 세상의 주요 요소를 찾기 위해 이곳을 파괴해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은 많은 노력과 위험을 감수하며 세상의 열쇠를 찾기 위해 초격차적인 탐사를 이룬다. 탐사는 세상을 바꾸고, 열쇠는 모든 것을 밝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