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언제부터였을까? 존재하는 것인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무엇인가? 이 세상은 한 놈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뒤흔들리고 있었다.
태초우주의 한가운데에서 출발한 그녀의 모험은 끝이 없어 보였다. 그녀는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자가 될 것이라 믿었다. 그녀는 다른 우주인들을 만나면서, 이 세계의 존재들에 대해서 새로운 이야기를 알게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리스신들의 싸움, 천사와 악마의 대립, 인도 신들의 사랑 이야기, 그리고 성경에서 등장하는 다윗과 골리앗의 전투를 접하는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다.
이제 그녀도 알게 되었다. 이 세계에는 여러 종교가 존재하며, 각각 다른 이야기를 갖고 있다는 것을. 그녀는 이제부터, 자신의 혼돈 속에서 이 세계의 이야기를 하나씩 살펴볼 것이다.
첫 번째 이야기. 신의 탄생.
신의 탄생 이야기는 많은 종교에서 경이로움으로 다루어졌다. 그 중 하나는 그리스 신화이다. 그들은 우주의 법칙에 따라 여러 신들을 만들어냈으며, 그들은 다양한 분야를 담당하며 세상을 이끌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것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그녀가 찾아다니는 다른 종교에서 다른 신들의 이야기를 더욱 자세히 알아 볼 것이다.
그녀는 다른 종교 속에 숨어있는 보물을 찾아 나서며,, 그리고 세계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을 희망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믿는 종교와 이를 통해 생기는 복잡한 문제를 깨닫고, 새로운 문화를 이해해야 할 것이다.
이 소설은와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여러 종교와 문화를 탐구하고 이해하려는 독자들에게 도전을 던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