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포밍의 끝

우주선 “아이카루스”가 무수한 별들이 흩어져 있는 우주의 끝까지 항해하고 있다. 이는 마치 인간의 탐험 본능과도 같다. 우주에는 여러 행성들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인류가 살 수 있는 행성은 매우 드물다. 그래서 인류는 테라포밍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왔다. 우주선 아이카루스에 탑승한 인류는 테라포밍이 이루어진 행성으로 새로운 지구를 만들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나마도 생존 가능한 행성은 뜻밖에도 “이시글로스” 딱 하나가 존재한다. 이시글로스는 태양계와 인류의 생활 환경과 거의 비슷하다. 하지만, 이번 생존 지구를 만들기 위한 테라포밍은 지금까지의 것들과 조금 다르다. 그 이유는, 이번 테라포밍 계획에서는 기존에 존재하는 생명체를 전부 제거해야만 새로운 생명체가 탄생하는 기폭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류는 이 기술을 놓치지 않기 위해 가장 관련된 분야에서 일하는 수상한 과학자 설렁탕을 이번 작전에 모집했다. 설렁탕은 이번 작전의 책임자로 법리와 바이올린, 컴퓨터 게임, 카페인 등의 이유로 동료와 냉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이카루스에서 설렁탕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한 문제가 생기면서 대담해졌다.

이시글로스의 행성 생태계가 화학 반응을 일으키면서 세균의 급격한 증가로 이어졌다. 이로 인해 생명체의 DNA가 조작되면서 새로운 특성을 가진 존재들이 탄생하고, 기존 생명체의 종 살인이 끊이지 않았다. 설렁탕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했다.

그때, 설렁탕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체를 발견한다. 그것은 놀라운 진보를 이룬 기술적인 존재였다. 이 물체는 지구에서 생명체를 만들던 과정에서 나온 쓰레기였다. 수면 위에 떠 있는 쓰레기가 생명체를 탄생시키는데, 그 과정에서 새로운 탄생체를 개발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본 설렁탕은 그것을 똑같이 사용해 이시글로스 행성에서 테라포밍을 시작한다. 그러나, 전작에서의 고생으로 인한 냉전 상태가 해소되리라 여겨지지 않았는데, 강력한 압박으로 인해 설렁탕과 동료들은 점차 다시 하나가 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설렁탕에게 알 수 없는 위험등이 스며들어 올바른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설렁탕은 실수로 이시글로스 행성에 존재하는 커다란 선천적 문제를 명확히 파악하지 못해 생난적 차이를 만들어내며, 문제의 해결에 의외의 방법을 선택했다. 이에 성공하고 얻은 성취감이 설렁탕을 승격시켰고, 이는 이 벽 뒤엔 사건들이 계속되고 있지만, 이 작전으로 여러 수단을 가진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할 수 있게 되었다는 차원에서 끝내주었다.

이 이야기에서는 새로운 시야와 전환점을 만들어가며 도전해보았다. 종종 이루고싶은 것이 생기면 자신의 안정성을 위협하는 위험이 따르기 마련이다. 이루면 고품격 작성을 할 수 있으나, 단순히 타겟팅하기보다는 자신만의 소재를 만들어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이 이야기는 자신만의 창의적인 이야기로서 경쟁력을 가진 것이라 할 수 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