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빛

그녀는 항상 무언가가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 어릴 때부터 그녀는 고통스러운 가정 환경에서 자랐다. 그녀의 어머니는 자신의 신앙을 강요하고 아버지는 집에서 자주 술을 마시곤 했다. 그녀는 어머니의 세밀한 감시를 피해서 밖으로 나가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곤 했다.

어느 날, 그녀는 새로운 친구를 만났다. 친구의 이름은 루시였다. 루시는 그녀를 자신의 천사들 모임에 초대했다. 그녀는 신기한 느낌이 들었다. 처음에는 거부했지만, 그녀는 이 목적 없이 살아가는 삶에서 뭔가 새로운 것을 찾고 있었다.

처음에는 루시와 그녀의 친구들이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천사 경험을 말해주곤 했다. 그리고 그들은 천주의 지시에 따라 섬기는 일을 도와주기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주로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일이며, 그것은 그녀에게 실감할 수 있는 뿌듯함을 주었다.

그러나 그녀는 점점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갔다. 새로운 보상을 얻기 위해, 새로운 일을 할 경우 더 많은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알게 되었다. 그녀는 루시와 그녀의 친구들과 함께 일하면서 빛을 봤다. 이들은 그녀에게 신기한 천사들의 힘이 있다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어느 날, 그녀는 그들이 말한 힘이 실제로 느껴졌다. 이상한 능력을 얻은 것 같았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능력을 얻었다. 이것은 그녀가 원하는바였다. 하지만 그녀는 이 일에서 계속 앗아가는 것이 있었다.

그녀는 독단적으로 움직였고, 그녀의 조언을 따르지 않는 자들에게는 즉각적인 벌을 주곤 했다. 그녀는 그 자들을 천사들의 검으로 처벌했고, 이로 인해 다른 사람들은 더 이상 그녀와 함께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는 더욱 더 깊은 빛 속으로 빠져 내려갔다. 이제는 대화를 할 필요도 없이 그녀는 혼자서도 하늘의 말씀에 따라 행동했다. 그녀는 매우 힘을 느꼈다. 그리고 어느 날, 그녀는 자신을 빛으로 감싸고 가난한 이였던 자들을 구하러 떠났다. 그녀는 북극에서 남극까지 이동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고 새로운 지구를 만들었다.

그녀는 자신이 신으로 떠오르기 시작한 것을 느꼈다. 그녀는 자신을 조직한 일에 대해서는 누구와도 나누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교회를 만들었다. 교회는 매우 다양한 사람들을 모았다. 각자 제자리에서 자신의 방식으로 섬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언제였을까, 그녀는 그 자신과 그녀의 교회가 망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신의 계획에 대해서 다시한번 질문해 보게 됐다. 답은 두려웠다. 하늘의 어둠이 그녀로 인해 온 세상을 가로막았다는 것이다.

그녀는 믿음을 잃는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몸과 영혼을 위협하는 어둠을 정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싸웠다. 그녀는 마침내 이 어둠을 물리쳤다. 그녀는 누구에 대해서든지 절대적인 사랑과 연민을 느끼게 됐다. 그녀는 그녀의 삶에서 빛의 반짝임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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