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였던 제이슨은 사람들이 모르는 비밀을 찾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취미였다. 어느 날, 그는 새로운 이야기를 찾기 위해 한 마을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 마을은 평화롭게 굴러가고 있었지만 제이슨에게는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그 분위기 중심에는 마을의 신비한 전설이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마을 사람들은라는 신비한 존재가 나타나면 모두가 죽는다는 전설을 믿고 있었다. 제이슨은 이 전설을 듣고 궁금증을 느꼈다. 그 때문에 마을을 떠날 기세였던 그는 더 이상 나아갈 수 없게 되었다. 이제 그는 이 마을과 전설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었다.
제이슨은 마을에 머물면서 그들의 말을 입증할 증거를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아무 양심 없는 짜증나는 좀비와 어둠 속에서 등장한들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그림자만을 만났다. 그러나 충분한 증거를 찾으면서, 제이슨은 이 마을을 지배하고 있는 끔찍한 비밀을 발견하게 된다.
그의 찾은 단서들을 조합 하면서, 제이슨은 어떤 존재가 마을을 통제하고 있는지 파악한다. 그 신비한 존재의 이름은 페니오스 파울러이다. 페니오스는 자신이 복수할 대상을 선택하게 되어, 이 마을에 있는 모든 인간들을 그의 목표로 삼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제이슨은 모든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전투를 준비하고, 마을의 모든 거리들을 헤매며 그와의 대치 준비를 한다. 그는 인간들이 모두 죽어 가는 상황에서 페니오스를 처치하고, 마을을 구하게 된다.
하지만 이쯤에서 끝이 아니다. 제이슨은 이 마을에서 얻은 정보와 흥미로운 조각들을 가지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한다. 미스터리 소설의 또 다른 미스터리를 만드는 것이다. 마치의 비밀을 발견한 것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