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대륙을 휘저었던 마법사 카이브는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수많은 목숨을 죽였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죽인 이가 카이브의 절친 친구, 제이슨이었다. 제이슨의 죽음 이후로, 카이브는 괴로움 속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하지만, 그가 예언서에 나온 아이디스라는 세상에서 환생하게 된다면, 다시 복수를 밀고 나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환생한 카이브는 그의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이번 생에는 다르게 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는 그의 절친 제이슨을 죽인 과거를 기억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 생에서 그는 어떻게 제이슨을 위해 빛으로 살아갈 것인가? 그리고 그의 복수는 성공할 수 있을까?
카이브는 다양한 조언을 구하며 자신의 마법 실력을 키워나간다. 그의 다른 생각은, 다른 마법사들의 모험과 먹이사슬을 침범하기 위한 인종 간의 전쟁이다. 카이브는 아이디스라에서의 새로운 힘을 훔쳐서 자신의 세력을 강화시키며, 점점 더 강력한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새로운 생명을 시작한 후, 카이브는 다른 것도 찾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그것은 제이슨의 가족과 일자리를 찾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제이슨의 가족에게 자신의 세력을 이용해 도움을 준다. 그것은 카이브가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많은 질문을 던지게 만든다. 그것은 그가 만든 실수와 고난감을 해결하는 것에 도움을 줄 것이다.
거친 마법사 카이브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가족을 위해 세계를 만들고, 마음을 고치고, 복수를 위해 자신을 재조명하게 된다. 하지만 카이브가 제이슨의 가족을 위해 일관성있는 삶을 살아간다면, 카이브의 복수가 어느 정도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떠오르게 한다.
다른 마법사들은 카이브가 매우 강력하다는 것을 앎으로써, 그들은 카이브의 삶과 세계에 위협을 느낀다. 그들은 그를 막거나 소멸시킬 방법을 마련한다. 카이브는 재조명된 마음, 새로운 가족, 그리고 복수를 실현하는 것을 그의 인생 목표로 삼고, 자신의 삶과 세계를 지키기 위해 마법적 인기를 얻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