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어느 한 마을의 주민들은 황야를 넘어 그 끝에 있는 마녀의 성에서 불길한 소식을 듣습니다. 그들은 그곳에 살고 있는 마녀의 소리를 자주 듣게 되고, 이때마다 골목길을 돌아가며 우울해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녀가 숨겨둔 마법책을 찾은 주민들은 멋진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 그 중에는 과거의 마법사들이 은하계 사이를 여행하는데 사용했던 특별한 문을 열어주는 마법이 있었습니다.
주민 중 한 명인 루이스는 궁금해지며, 이 마법을 시도하게 됩니다. 그 결과, 그와 함께 한 예쁜 마녀와 인연을 맺게 됩니다.
처음에는 그녀가 마녀라는 것을 두려워했지만, 그녀에게서 평온함과 행복함을 느꼈고, 그녀의 영혼 속에 있는 마법을 실천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루이스는 마법책을 통해 마녀의 마법에 빠져들게 되고, 그를 악마와 대립시키는 사라진 마법사를 찾습니다.
하지만 악마는 루이스에게 마법으로 어마어마한 시련을 가하며, 마녀와 마법사 사이의 갈등을 야기합니다.
루이스는 마녀와 마법사를 다시 만나 사라진 마법사를 찾을 때, 마녀와 마법사의 마법에 빠져들게 됩니다.
온 세상이 악마와 마법사에게 습격당하지만, 루이스는 마법사와 마녀와 함께 일어나 미지의 것을 찾아 그들을 구하기 위해 영혼과 마법과 악마를 이용하는 모험에 뛰어들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악마와 마법사는 자신들의 지위와 권력을 지켜 내기 위해 싸움을 이어 갑니다.
루이스는 마녀와 마법사와 함께 이를 무릎쓰려 하지만, 악마와의 힘겹다 많은 싸움에서 마녀와 마법사 역시 반겼습니다.
하지만 루이스의 희생을 통해, 마녀와 마법사들은 악마를 물리치게 됩니다. 그리고 그 후로, 루이스는 마녀 기사가 되어야 하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이 마법 세계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며 마법은 계속적으로 성장합니다. 루이스, 마녀, 마법사들은 모두가 함께 여행해 오래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